[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지훈과 육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지훈과 육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613ba258faaa9.jpg)
![배우 김지훈과 육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ad06c7571ac05.jpg)
![배우 김지훈과 육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7b6355c682e02.jpg)
![배우 김지훈과 육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4033b6e360a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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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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