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김문수 모두 “대통령 단임제 개편”, 시행 시기는 달라. 대선 임박해 떠오른 개헌론, ‘선거용’ 아니길.
○ 궂은일 싫다는 급식 조리사 노조, 로봇이 대신하는 것도 반대. 누군가는 해야 할 일 누가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