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방장관의 ‘安美經中’ 경고 발언, 자국에 확실히 줄 서라는 메시지. 차기 한국 정부까지 염두에 뒀나.
○ 22년 전 대구 참사 교훈 덕에 서울 지하철 화재 큰 피해 없이 진화. 고치지 못한 건 화재 원인,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