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금융 빅딜 수주 성과 가속...“하반기 차세대 사업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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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가 올해 상반기 주요 금융권 대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한데 이어 하반기 예정된 차세대 금융 사업 공략에 속도를 낸다. 티맥스소프는 상반기 금융 사업에서 제1금융권과 증권사, 보험업권을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미션 크리티컬한 금융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등 다양한 제품을 최신 정보기술(IT) 인프라 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사업, 또한 외산 소프트웨어(SW)를 자사 제품으로 '윈백'하는 대형 사업을 수주했다. △채널계 업그레이드 △통합 안내장 재구축 △디지털 채널 인프라 재구축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뱅킹 FEP(Front-End Processing) 시스템 고도화 사업, 신용조회 플랫폼 구축 사업 등 플랫폼(인터페이스·프레임워크 등) 솔루션 사업도 추가 수주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수주 실적 요인으로 기존 고객과 쌓아온 신뢰 관계와 누적 4000여 건의 레퍼런스로 검증된 핵심 역량을 꼽았다. 금융 산업에 필수적인 인프라 혁신을 위한 강력한 최신 아키텍처 기반의 제품, 29년여간 축적해 온 엔터프라이즈(대규모 기업) 환경에서의 제품 성능과 안정성, 고객 중심의 밀착 기술지원 서비스의 역할이 컸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도 티맥스소프트의 금융 사업 성과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 기회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상반기 빅딜을 원동력으로, WAS 제품 '제우스·웹투비', 인터페이스 플랫폼 '애니링크', 프레임워크 솔루션 '프로프레임', '프로오브젝트 등을 앞세워 금융 차세대 사업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금융 AX 분야의 신규 레퍼런스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금융권의 시스템 개발 환경에 AI 코드 어시스턴트나 AI 옵스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형섭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장(전무)은 “이번 실적은 단순한 제품 딜리버리가 아닌 고객의 페인포인트와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한 전략의 기여도가 높았다”며, “금융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검증된 기술력과 안정성, 그리고 실제 금융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이라고 본다. 그동안 쌓아온 금융권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과의 사업을 확대하고, 차세대·클라우드·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변화에도 적극 대응해 금융 사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24년 말 티맥스그룹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 경영 체제에 돌입한 후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AI 중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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