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A 싱글 플레이 ‘크로스파이어’ 개발 ‘철학·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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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댓츠노문이 개발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개발 철학과 핵심 기술 개발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자료제공=스마일게이트> 트리플 A급으로 개발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크로스파이어’의 개발 철학이 공개됐다.스마일게이트는 댓츠노문이 개발하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 ‘크로스파이어’ 개발 철학과 핵심 기술 개발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특히 기존 슈터 장르의 정형화된 엄폐 시스템을 새롭게 해석한 ‘적응형 엄폐’의 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했다.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 배경과 ‘크로스파이어’ IP 세계관이 신작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 설정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영상은 액션 어드벤처 ‘크로스파이어’ 개발사 댓츠노문의 출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2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콜 오브 듀티’, ‘라스트 오브 어스’ 등의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개발자, FPS 분야 레벨 디자이너가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들은 너티독, 인피니티 워드 등에서 개발 경험을 쌓은 개발진들로 댓츠노문의 출범을 알리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이들이 개발하고자 하는 게임이 FPS ‘크로스파이어’ IP를 싱글 플레이어로 확장한 ‘크로스파이어’였다.스마일게이트는 빠르게 댓츠노문과 접촉, 2021년 약 12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는 결정을 내렸다.스마일게이트와 댓츠노문의 협업배경도 관심을 모았다.댓츠노문은 스마일게이트의 지원과 높은 수준의 창작 자율성을 바탕으로 슈팅 장르에서 혁신적인 기술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댓츠노문은 개발하고 있는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크로스파이어’에 독보적인 시스템 ‘적응형 엄폐’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료제공=스마일게이트> 가장 독보적인 시스템은 ‘적응형 엄폐’다. 기존 슈팅 장르에서 보여줬던 정형화된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현실처럼 불규칙하고 유기적인 지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엄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바위와 경사면 등 일정한 형태로 규격화하기 어려운 지형에서도 캐릭터가 주변 환경에 맞춰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꾸고 엄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적응형 엄폐’의 핵심이다.댓츠노문은 언리얼 엔진5의 ‘나나이트(Nanite)’와 ‘루멘(Lumen)’을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복잡한 지형과 사실적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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