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내년 IFRS18 시행 대응 '연결회계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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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오롱베니트 제공] [사진=코오롱베니트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코오롱베니트가 2027년 IFRS18 시행을 앞두고 차세대 연결회계 솔루션 ‘베니트시그마 프로(BENIT SIGMA Pro)’​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베니트시그마 프로는 2009년 출시 이후 100개 이상 기업에 도입된 자체 개발 연결회계 솔루션 ‘베니트시그마’를 고도화한 차세대 버전이다.

베니트시그마 프로는 IFRS18 대응을 위한 듀얼 레포트 작성 기능을 통해 기존 회계기준과 신기준 재무제표를 동시에 비교·조회할 수 있으며, 연결통제·내부통제 강화와 DART 전자공시용 DSD 파일 자동 변환 기능도 제공한다.

IFRS18은 내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이다. 적용 시점에 비교 재무제표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 만큼, 기업들은 시행 이전부터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베니트시그마 프로는 대용량 내부거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으며, 경영정보 분석 기능과 개선된 UI/UX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SAP 및 비SAP ERP 연계를 지원하고,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공식 지원 버전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패치와 기능 개선을 제공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 최적화된 구축·운영을 지원한다.

코오롱베니트는 베니트시그마 프로를 통해 재무정보를 통합·표준화하고 연결재무제표를 보다 정확하고 일관되게 산출할 수 있어, 연결결산 및 재무공시 업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높이는 동시에, 감사추적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해 신뢰도 높은 재무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베니트 정주영 상무는 “IFRS18 도입은 단순한 회계기준 변경이 아니라 기업의 연결결산 및 공시 체계를 재정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베니트시그마 프로는 IFRS18 대응은 물론 내부통제와 공시 자동화까지 지원해 기업의 결산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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