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오는 2일 신규 서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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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오는 2일 신규 서버 추가

  • 임영택
  • 입력 : 2026.09.01 12:01:22

 오만의 신’[제공=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제공=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신규 서버 그룹 ‘데메테르’를 추가하고 첫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데메테르’는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 추가하는 서버 그룹으로 총 3개 서버로 구성된다. 출시 후 이어지는 이용자 증가와 접속 수요에 대응해 서버 운영 기반을 확대하고 보다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서버 추가를 기념해 핫 타임 이벤트와 온타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첫 정기 업데이트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새롭게 열리는 ‘미다스의 금고’는 시스템이 지정한 상품을 매입하고 이용자가 이를 판매해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획득하는 콘텐츠다. 상품별 매입 가능 횟수는 서버 전체를 기준으로 정해지며 정해진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할 수 있다. ‘획득 사냥터 확인’ 기능을 통해 현재 매입 중인 상품의 획득처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다양한 방식의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오디세이아’에는 ‘길드 레이드’가 개방된다. 길드원들이 함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며 성공 보상은 난이도와 관계없이 주 1회 획득할 수 있다. ‘공격대’ 설정으로 길드원별 역할을 나눠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징집’ 시스템을 활용하면 접속하지 않은 길드원도 전투에 참여해 기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0레벨부터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상점’도 선보인다. 계정 내 캐릭터가 달성한 최고 레벨에 따라 판매 상품이 단계적으로 달라지며 상품 목록은 매일 오전 5시에 자동 갱신된다.

지난 8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 개성 있는 8개 클래스, 다양한 전투·성장 콘텐츠를 제공하는 MMORPG다. 출시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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