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티저 사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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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티저 사이트 공개

  • 임영택
  • 입력 : 2026.10.27 16:44:00

 어셈블’[제공=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제공=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데스티니 차일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을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의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기반으로 컴투스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대표 유희상)가 개발 중인 신작이다.

원작은 라이브 2D를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과 500종 이상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앞세워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원작의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정식 계승해 캐릭터별 이야기를 수집과 육성 과정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방치형 RPG로 개발 중이다. 또 원작의 시나리오와 사이드 스토리를 담는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도 선보인다.

컴투스는 “IP 특유의 캐릭터와 감성을 살리면서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방식을 접목해 개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식 타이틀의 ‘어셈블(Assemble)’은 원작에서 플레이어를 지칭해 온 ‘마왕후보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한다는 메시지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티저 영상과 공식 X 채널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원작에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성물인 ‘소생화’가 피어나는 모습을 통해 ‘데스티니 차일드’ IP가 신작으로 다시 꽃피어날 것을 암시한다. 팬들과의 재회를 예고하는 대사도 더해 원작의 추억을 환기하고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공식 X 채널에서는 개발 비하인드를 담은 네컷만화도 순차 공개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신작의 탄생 배경을 시리즈로 풀어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오는 2027년 상반기 중 iOS와 AOS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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