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핵심 세계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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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의세계'의 10월 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핵심 세계관과 다양한 인게임 정보를 브랜드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도깨비의세계는 웹소설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국의 전통 설화와 도깨비, 귀물 등 민속적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2.5D MMORPG다.[사진=카카오게임즈]동양 판타지 기반의 세계관에 한국적인 정서와 조형미를 녹여냈으며, 레트로 감성의 2D 도트 캐릭터와 입체적인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로 고유한 공간감을 구현했다. 특히 마을 곳곳의 기와, 석등, 장승 등 한국적인 오브젝트를 정교한 도트 아트로 표현했다.도깨비의세계가 선보이는 2.5D 그래픽 기술은 단순히 3D 배경 위에 2D 도트 캐릭터를 올려놓는 기존 방식에서 한 층 고도화됐다. 캐릭터에 실시간 3D 조명과 그림자 효과를 세밀하게 적용해 시간과 광원에 따라 캐릭터의 입체감과 생동감이 달라지도록 연출했다.이는 슈퍼캣이 오랜 기간 도트 그래픽 기반 게임을 개발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로, 도트 그래픽의 강점을 살려 도깨비와 요괴 등 전통 설화 속 존재들을 보다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최근 업데이트된 사전등록 페이지에서는 고품질 그래픽 아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 필드의 일부와 다채로운 인게임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붉은 털과 위압적인 외형을 지닌 호랑이 형상의 요괴를 토벌하는 전투 장면은 물론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거나 고풍스러운 집 앞 마당에 모여 소통하는 캐릭터들의 일상적인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별도 마련된 ‘도사의 등장’ 섹션에서는 게임의 뿌리가 되는 핵심 세계관에 대한 서사를 엿볼 수 있다. 영기에 감응해 특별한 힘을 얻고 신수와 인연을 맺은 인간은 세상의 순리를 수호하는 '도사'가 되며, 궁극적으로 선계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용자는 도사가 되어 세상의 평화를 위협하는 각종 몬스터 및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주역으로 활약하게 된다.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도깨비의세계'가 가진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과 몰입감 높은 세계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플레이 요소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 설화 바탕의 차별화된 K-판타지 재미와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식 출시 전까지 서비스 최적화 및 막바지 개발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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