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4일, 2월 27~3월 3일 글로벌 이용자 대상 비공개 알파 테스트 진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God Save Birmingham)'의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이용자는 좀비로 가득한 14세기 영국 버밍엄의 생존자로 각종 위험이 가득한 도시에서 식량, 물 등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고, 안전한 은신처 마련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사진=카카오게임즈]이번 영상에는 △구체화된 가이드 시스템 △새로운 무기 등 확장된 콘텐츠 △장비 내구도와 건강 관리 요소 등 한층 정교해진 생존 메커니즘이 담겼다.
이용자는 캐릭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 시스템과 목표 안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생존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또한 큰 낫 등 새로운 무기와 향상된 조준 정확도로 발전된 전투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장비 내구도와 무기 예리도, 위생 시스템 등이 도입돼 생존 요소에도 현실성이 더해졌다.
영상 말미에는 첫 번째 비공개 알파 테스트 일정도 공개됐다. 테스트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1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어 신규 참가자를 선정해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2차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갓 세이브 버밍엄의 핵심 게임플레이 요소를 점검하고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을 검증하는 단계다. 개발진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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