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U대회' 1년 앞으로…조직위, 충청권 개최도시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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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5 카운트다운' 행사…대전·세종·충남·충북서 18개 종목 1만5천여명 열전

이미지 확대 31일 대전에서 열린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카운트다운' 행사

31일 대전에서 열린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카운트다운' 행사

[촬영 이재림 기자]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루미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퍼포먼스 등 순서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윤용근 의원(국민의힘·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정우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 직무대행, 조성칠 대전시의장을 비롯한 4개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정우 조직위원장 직무대행은 "공동 개최 지역인 4개 시도의 연대, 관계 중앙부처와 체육계 지원,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대회 성공의 원동력"이라며 "특히 4개 시도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치전을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1년 뒤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준비에 만전을 다해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 개막해 12일간 열린다. 대회 기간 전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1만5천여명의 대학 선수가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wald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31일 15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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