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4회 대회 우승

1 hour ago 1

이미지 확대 우승한 케빈 전

우승한 케빈 전

[K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뉴질랜드 교포인 케빈 전이 2026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골프 투어 14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케빈 전은 31일 전북 군산 CC(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1개, 보기 1개를 묶어 10언더파 6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126타로 차우진(14언더파 128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케빈 전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4년간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뛰었고 2007년부터 2024년까지 K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시드를 잃고 지난해 2부 투어에서 활동했다.

올해 KPGA 투어에 복귀한 케빈 전은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그는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기대를 밑돌아 아쉬움이 많았으나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자신감을 찾았다"며 "올해 목표는 KPGA 투어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31일 16시19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