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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이정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은 31일 경기도 이천의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투어 4차전 최종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했다.
문지영과 이실비아(이상 9언더파 135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린 이정은은 작년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승을 올렸다.
2004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던 이정은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도 활동했다.
이정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800만원을 받아 시즌 상금 1위(2천535만원)로 올라섰다.
c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31일 16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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