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박물관에서 개막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에는 반가운 그림 한 점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였다. 영국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이 그림 앞에서 오래 머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다.

영국박물관에서 개막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에는 반가운 그림 한 점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였다. 영국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이 그림 앞에서 오래 머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