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리포트] 100년 사랑받는 튀르키예의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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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오른쪽)가 1928년 9월 20일 로마자를 차용한 튀르키예 알파벳을 가르치고 있다. 아타튀르크는 직접 칠판과 지시봉을 들고 전국을 돌며 국민에게 새 문자를 가르쳤다. /튀르키예 대통령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은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수위를 다툰다. 두 사람의 업적을 아우르는 소설 같은 위인이 튀르키예에 있다. 튀르키예 공화국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이다. ‘아타튀르크(튀르키예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튀르키예 국민이 존경하는 인물 부동의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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