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김다미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배우 김다미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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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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