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서 맞붙은 인천도시공사와 브레이브 킹스 선수들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와 여자부 통합 우승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일본 우승팀과 치른 클럽 한일전에서 동반 우승했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늘(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서 일본 리그H 남자부 통합우승팀 브레이브 킹스 가리야를 34대 33으로 1점 차로 눌렀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요셉이 11골에 어시스트 5개를 배달하고 승리에 앞장서 이번에도 MVP에 뽑혔습니다.
식도암 항암 치료를 받아 가며 팀을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장인익 인천도시공사 감독은 이 경기를 끝으로 잠시 지휘봉을 놓고 다음달 초 수술대에 오릅니다.
이어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일본 가가와은행 지라솔을 33대 31로 물리쳤습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은혜(9점), 윤예진·최지혜(이상 6점), 강경민(7점)의 릴레이 득점과 방어율 35%를 찍은 골키퍼 박조은의 맹활약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천도시공사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양국 핸드볼 리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기력 향상과 리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우승팀 간의 빅매치에서 이겨 상금 500만원씩 받았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1 hour ago
1


![[프로야구 창원전적] SSG 12-5 NC](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