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대통령 선거에 소신 발언 "찍을 사람 없다고?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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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대통령 선거 투표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1일 이동욱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사전 투표를 했다고 밝히며 "본투표날 촬영한다. 그리고 사전투표가 편하다. 줄도 짧고”라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찍을 사람이 없다는 너희들아 늘 얘기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서 최악을 막는 거다"고 소신을 전했다.

배우 이동욱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이동욱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한편, 이동욱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JTBC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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