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되니 지난 여름 다녀온 해남 대흥사가 생각났다. 계절이 바뀐 두륜산 자락 산사는 어떤 모습일까 싶어 대흥사 법은 스님께 사진 몇 장을 청했다. 스님이 보내주신 사진들에는 붉은 꽃무릇이 화사하다. 푸른 산빛을 품은 대웅보전도 조금씩 가을로 물들고 있다.

가을이 되니 지난 여름 다녀온 해남 대흥사가 생각났다. 계절이 바뀐 두륜산 자락 산사는 어떤 모습일까 싶어 대흥사 법은 스님께 사진 몇 장을 청했다. 스님이 보내주신 사진들에는 붉은 꽃무릇이 화사하다. 푸른 산빛을 품은 대웅보전도 조금씩 가을로 물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