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멀티모달 RAG' 연구개발 3차년도 수행⋯검색 성능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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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현장 실증⋯법률·미디어광고·의료·제조 등 업무 환경 별 적용 방안 검증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멀티모달 데이터 입력 기반 검색 증강 생성 기술 개발' 과제의 3차년도 연구를 통해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고도화하고 법률·미디어광고·의료·제조 4개 분야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와이즈넛 로고. [사진=와이즈넛]와이즈넛이 주관하는 본 과제는 텍스트 중심의 RAG 기술을 음성·이미지·영상 등 멀티모달(Multimodal) 데이터로 확장해,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에 포함된다.3차년도에는 2차년도까지 개발한 멀티모달 데이터 통합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이미지·영상 등이 뒤섞인 현장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검색 성능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있다.와이즈넛은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를 활용한 메타데이터 자동 추출 및 확장 △그래프 기반 데이터 관리 및 RAG 연동 △텍스트·이미지·음성 질의를 하나로 통합하는 멀티모달 질의 벡터 생성 △키워드·벡터·그래프 기반 하이브리드 검색 고도화 △이전 대화 맥락을 반영하는 문맥 유지 기술 등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와이즈넛은 멀티모달 RAG 기술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법률(앤쌤)·미디어광고(SBSi)·의료(전남대학교병원)·제조(JB주식회사) 등 4개 분야 수요기관과 실증 서비스를 설계·개발하고 시범 운영하며, 각 분야 업무 데이터와 산업 현장 특성에 맞춘 활용 방안을 검증하고 있다.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문서와 영상, 설비 데이터가 뒤섞인 실제 현장에서 검증해 나갈 멀티모달 RAG 기술을 자사 AI 에이전트에 순차적으로 반영해, 고객이 믿고 업무를 맡길 수 있는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효경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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