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등 5개사 '국가대표 소버린 AI 드림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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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경 기자 입력 2026.10.19 16:54 'NPU 기반 소버린 AI풀스택 상품 공동 개발' MOU⋯"국내 AI 인프라 시장 새 기준 제시"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에스피케이인크(SPK), 대원씨티에스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소버린 인공지능(AI) 풀스택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오케스트로 클라우드 MOU. [사진=오케스트로]이번 협약은 AI 반도체부터 모델, 클라우드 플랫폼, 서버·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국내 대표 기업들이 하나의 통합 AI 인프라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손잡은 사례다. 5개사는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각사의 핵심 기술을 하나의 상품으로 구현하고, 공동 사업화까지 추진한다.5개사가 공동 개발할 '소버린 AI 풀스택 어플라이언스'는 AI 컴퓨팅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모델 추론, 운영·관리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AI 인프라 상품이다. 기존에는 AI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반도체와 서버, 클라우드 플랫폼, AI 모델 등을 개별적으로 도입하고 연계해야 했다면, 이번 협력은 이러한 핵심 요소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AI 인프라 구축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이번 협력에서 통합 AI 인프라 구현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기술 검증을 총괄한다. 오케스트로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와 세프(Ceph)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환경에 퓨리오사AI의 NPU 'RNGD', 업스테이지의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결합해 AI 컴퓨팅 자원 관리부터 모델 추론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환경을 구현한다.5개사는 공동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소버린 AI 풀스택 어플라이언스를 상용화한다. 나아가 구축 이후 운영과 기술지원까지 제공하는 관리형 서비스(Managed Service)도 함께 개발해, 고객이 개별 기술의 도입과 연동, 운영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AI 서비스 활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는 "국내 AI 산업 각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역량을 결집한 만큼, AI 컴퓨팅부터 모델 추론, 인프라 운영·관리까지 하나로 통합한 소버린 AI 풀스택 어플라이언스를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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