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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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강타자 오스틴 딘이 오랜 침묵을 깨고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오스틴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선제 투런홈런을 날렸다.
오스틴은 1회말 1사 2루에서 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를 상대로 좌익수 키를 넘어 외야 스탠드에 꽂히는 홈런을 터뜨렸다.
9월 13일 삼성 라이온즈 경기 이후 21일 만에 홈런을 날린 오스틴은 시즌 40호를 기록해 부문 공동 선두 김도영(KIA)과 샘 힐리어드(이상 41개·kt wiz)를 1개 차이로 추격했다.
또한 오스틴은 LG(전신 MBC 청룡 포함) 구단 역사상 최초로 40홈런을 터뜨린 타자로 기록됐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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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4일 14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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