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가요] 노브레인, 펭수 만난다⋯데뷔 30주년 자축 '달나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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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과 캐릭터 펭수가 만났다.​노브레인과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주자 펭수가 합작한 싱글 앨범 '노브레인 30주년 Part.6'가 30일 정식 발매된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노브레인의 대규모 프로젝트 '여전히 소란스럽게'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싱글은 음악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노브레인 이미지.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앨범은 '달나라 가자'와 '야식'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달나라 가자'는 신나는 디스코 리듬과 레트로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야식'은 출출해진 이들의 야식에 대한 갈망을 담은 어쿠스틱 트랙으로, 펭수와 노브레인 멤버들의 보컬과 따뜻한 하모니가 인상적이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펭수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선배님들이자 스승님인 노브레인과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하다"라며 "두 곡 모두 제 취향이라 푹 빠져버렸는데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30년 동안 힘을 주는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미친 듯 놀자"라며 응원을 덧붙였다.​노브레인은 슬로건 아래 빅나티, 초록불꽃소년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DAY6(데이식스) 성진·도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 음원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홍대 클럽 투어,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도 이어간다.​한편,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대한민국 1세대 인디 밴드이자 대표 펑크록 그룹으로, '넌 내게 반했어', '청년폭도맹진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30년 넘게 한국 대중음악 신을 이끌어오고 있다./정지원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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