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기자
내달 북미·일본 시작으로 순차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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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NEW)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부산행'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북미·남미 등 해외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고 20일 배급사 뉴(NEW)가 밝혔다.
다음 달 5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14일 북미, 21일 일본, 9월 2일 이탈리아 등에서 재개봉을 확정했고 스페인·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500개 관 이상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행'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KTX에 탄 승객들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2016년 칸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상영됐고 같은 해 국내에서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20일 09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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