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훈 칼럼] 北이 ‘李 약점’ 이용할 생각 못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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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작전부장 양진혁 육군 소장이 5일 서울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25사단 DMZ 지뢰 폭발 합참 합동 현장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수거해온 북한군 수지 반보병지뢰를 보여주고 있다. /장경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매설한 지뢰에 우리 장병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한 것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국군의 날에 국군 장병들 앞에서 그랬다. 장병들이 당했는데도 정부는 북한에 사실상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가 미국 내 선거용으로 김정은과 평양 쇼를 하겠다면서 한미연합훈련 첫날 미군 지휘소를 철수시켰는데 이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한 것도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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