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탈북 청소년에 곁을 내주길” 261개 시민단체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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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여명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 활동가 등 관계자들이 여명학교 건립 추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이태경기자

261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종교 단체가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교사(校舍) 건립을 계획대로 추진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좋은교사운동, 참교육학부모회, 흥사단 등 교육·종교·통일 관련 261개 단체는 ‘공동행동’을 구성해 여명학교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중 150여 명은 기자회견에서 ‘22년을 떠돌았다, 이제는 여명학교의 배움터를 마련해 달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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