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조선일보 독자들에게 ‘이승만 사진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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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영웅 행진' 카퍼레이드 - 미국을 공식 방문한 이승만이 1954년 8월 2일 뉴욕시가 마련한 '영웅 행진' 카퍼레이드에서 뉴욕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맨 앞 차량 일어선 사람이 이승만이다.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마다 함께했던 이승만은 전체주의의 위협을 경계하며 자유민주주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썼다.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기파랑)

1965년 7월 21일 하와이 한인기독교회에 노신사의 절규가 울려퍼집니다. 이승만의 50년 지기 윌리엄 보스윅입니다. 관 속에 누운 친구 얼굴을 어루만지며 그는 탄식합니다. “내가 자네를 안다네, 자네를 알아. 자네가 얼마나 조국을 사랑했는지, 그로 인해 얼마나 고생해왔는지, 바로 그 애국심 때문에 자네가 그토록 비난받고 살아온 것을 내가 잘 안다네, 소중한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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