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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SBS가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를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벌X형사'는 얼떨결에 형사가 된 재벌 3세가 막대한 재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범죄자를 소탕하는 수사 드라마다.
2024년 시즌1이 방송돼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재벌X형사2'는 시즌1에 이어 배우 안보현이 재벌 3세 형사 진이수를 연기한다.
시즌1의 박지현에 이어 시즌2의 새 파트너로는 정은채가 합류했다. 정은채는 경찰학교 교관 출신 베테랑 형사팀장 주혜라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등 시즌1의 주요 출연자가 시즌2에서도 함께한다.
연출과 극본은 시즌1을 만든 김재홍 PD와 김바다 작가가 다시 각각 맡았다.
제작진은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9일 0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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