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공개] 제네시스 첫 초대형 전기 SUV ‘GV90’·현대차 5세대 ‘투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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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동진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과 ‘GV9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6년 만에 완전변경해 출시할 5세대 ‘디 올 뉴 투싼’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제네시스 ‘GV90’과 현대차 ‘디 올 뉴 투싼’(왼쪽부터) / 출처=각사 제네시스, 첫 초대형 전기 SUV ‘GV90’ 공개…123.5kWh 배터리 탑재 제네시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GV90 네오룬과 GV90를 공개했다. GV90는 제네시스가 지난 2024년 선보인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용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GV90 네오룬과 일반 GV90 두 종류로 운영한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 / 출처=제네시스 두 모델을 구분하는 대표적인 요소는 도어다. GV90에는 일반적인 스윙 도어를 적용하는 반면, GV90 네오룬에는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적용했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 / 출처=제네시스 네오룬 아치 게이트는 B필러 없이 앞뒤 도어가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구조다. 새롭게 개발한 듀얼 모션 힌지를 적용해 뒷문이 바깥쪽으로 이동한 뒤 회전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앞문과 간섭 없이 각각 열고 닫을 수 있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 / 출처=제네시스 제네시스 ‘GV90 네오룬’ 실내 / 출처=제네시스 제네시스 ‘GV90 네오룬’ 실내 / 출처=제네시스 B필러를 없애면서도 차체 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도 적용했다. 도어 내부에 초고강도 듀얼 스틸 빔을 넣고 차체와 도어를 연결해 충돌 에너지를 분산하는 방식이다. 탑승 공간을 둘러싼 차체 골격의 두께를 기존보다 1.5배 높이고 초고강도 스틸 튜브 등을 적용한 히든 롤케이지 구조도 마련했다. GV90에는 총 12개의 에어백이 탑재됐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적용한 루프 에어백은 전복 사고가 발생하면 빠르게 펼쳐져 루프 글라스 전체를 덮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배터리에는 셀 사이 열 확산을 억제하는 배터리 열전이 안전 기술(TRP)과 클라우드 기반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사전진단 기능을 적용했다. 제네시스 ‘GV90’ / 출처=제네시스 제네시스는 3245mm의 휠베이스는 지닌 GV90 실내에 플랫 플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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