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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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국대 회장과 박진우 전방글로벌 대표. [스포츠기업 국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포츠 기업 ㈜국대는 전방글로벌과 테디베어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대는 은퇴 선수와 각종 스포츠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5월엔 야구 예능 프로그램인 불꽃 야구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전용 구장으로 유치하는데 다리를 놓기도 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1월03일 08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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