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AI 코딩 보안 솔루션 '스패로우 MCP' 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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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패로우)(출처=스패로우)

스패로우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와 연동해 코드 생성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스패로우 MCP'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스패로우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사이버보안 전시회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에 참가해 스패로우 MCP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스패로우 MCP는 인공지능(AI)이 외부 도구 및 데이터와 연동하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표준인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활용한 보안 솔루션이다. 오픈AI 코덱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등 AI 코딩 에이전트와 연동해 코드 생성 즉시 소스코드와 오픈소스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라이선스 정보를 제공한다.

스패로우는 소스코드·오픈소스·웹 취약점을 통합 분석하고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자동 생성하는 '스패로우 엔터프라이즈'도 선보인다.

현지 파트너사인 베리서브는 유럽 사이버 복원력 법(CRA)에 대응하기 위한 취약점 관리와 SBOM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CRA는 디지털 제품 제조업체에 취약점 관리 등 보안 의무를 부과하는 법으로, 주요 의무는 2027년 12월부터 적용된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공고히 해 일본 기업이 CRA에 대응하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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