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진욱의 따뜻한 이별 이야기…'조찬모임'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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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 작가 동명 소설 원작…유지태·금새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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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컴투스엔·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수지·이진욱 주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하 '조찬모임')이 오는 12월 개봉한다고 8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가 밝혔다.

'조찬모임'은 실연당한 사람들의 조찬 모임에서 실연 기념품의 주인이 우연히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각자 연인에게 실연당한 승무원 사강(수지 분)과 컨설턴트 지훈(이진욱)이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면서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았다.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상영됐다.

배우 유지태·금새록도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69세'(2020)와 '세기말의 사랑'(2024)을 연출한 임선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8일 09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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