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혼계영 400m 금메달…공식 4관왕·비공식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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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황선우(강원)가 역영하고 있다.

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공식 4관왕, 비공식 5관왕에 올랐습니다.

황선우는 대회 폐회일인 22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최동열, 양재훈, 윤지환과 함께 강원선발로 나서 3분 36초 28의 기록으로 경기선발(3분 38초 88)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황선우는 18일 계영 800m, 19일 자유형 200m, 20일 계영 400m에 이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일 열린 개인혼영 200m에선 평영 동작 발차기 동작 위반으로 실격 판정을 받으면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그는 21일 시범 종목인 혼성혼계영 400m에도 출전해 우승했습니다.

이날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에서는 이새범이 4분 17초 25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는 이은지, 진효정, 박시은, 박정원(이상 강원도체육회)이 팀을 꾸린 강원 선발(4분 4초 17)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북 선발은 4분 6초 1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팀원 김서영(경북도청)은 대회 5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로 마무리했습니다.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400m는 이희은(대전시설관리공단)이 우승했습니다.

이날 경기로 전국체전 수영 경영은 마무리됐으며, 한국 기록은 총 1개가 나왔습니다.

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이 20일에 열린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4분 9초 23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황선우와 김서영, 김영범(강원도청), 양재훈(강원도청)은 각각 4관왕으로 수영 종목 최다관왕에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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