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일어선 언니, 날아오른 막내…밀라노 수놓은 '아름다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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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무대에서 한국의 두 간판이 서로 다른 장면으로 올림픽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굴곡진 시간을 지나 처음 밟은 올림픽 얼음 위에서 이해인(20·고려대)은 끝내 환하게 웃었고,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신지아(17·세화여고)는 프리 스케이팅 개인 최고점을 새로 썼습니다.

이해인은 쇼트프로그램 70.07점(9위), 프리 스케이팅 140.49점, 최종 총점 210.56점으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올림픽 여자 싱글 톱10 진입은 김연아, 최다빈, 유영, 김예림에 이어 여섯 번째입니다.

연기를 마친 그는 은반 위에 누워 환하게 웃었습니다.

신지아는 '첫 올림픽'답지 않은 담담함으로 자기 기록을 바꿔놓았습니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5.05점, 예술점수 65.97점, 총점 141.02점을 받아 최종 총점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습니다.

2024년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세운 프리 개인 최고점(138.95점)을 올림픽 무대에서 경신한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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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4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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