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영섭 KT 대표 "소액결제 피해, 큰 불안과 심려 끼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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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9.11 15:05 수정2025.09.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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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영섭 KT 대표 "소액결제 피해, 큰 불안과 심려 끼쳐 사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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