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T "서버 파기, KISA 의견 물었어야…판단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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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2025.09.11 15:41 수정2025.09.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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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 앞서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 앞서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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