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T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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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9.11 15:23 수정2025.09.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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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시내의 한 KT 대리점. 사진=뉴스1

11일 서울 시내의 한 KT 대리점. 사진=뉴스1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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