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입력2025.09.11 15:33 수정2025.09.11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속보] KT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 전혀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속보] KT "개인정보 유출 정황 없다고 한 점에 사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속보] 김영섭 KT 대표 "소액결제 피해, 큰 불안과 심려 끼쳐 사과"
김영섭 KT 대표가 최근 자사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 김 대표는 1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크나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