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여자 좋다"던 '나솔사계' 미스터킴·'바프' 공개 28기 순자,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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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06 16:40 수정2026.03.06 16:40

/사진=미스터 킴, 28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미스터 킴, 28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한 미스터킴이 '나는 솔로' 28기 순자와 열애 중이다.

미스터킴은 5일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SOLO)'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이래저래 알고 계시는 것 같다"며 "맞다"고 28기 순자와의 열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미스터킴은 "28기 순자와 접점이 없지 않으냐"며 "28기 영수가 소개해 줬느냐고 묻는데 중간에서 그런 것은 아니었고, 28기 영수가 팝업 행사 이벤트를 열었을 때 저도 갔고 28기 순자도 집이 근처라 왔는데 거기서 마주쳤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미스터킴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며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먼저 용기 내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미스터킴은 "나솔사계 자기소개 때 아이가 있으면 힘들고 장거리는 안 된다고 했었다"며 "아이가 있는 분은 만나본 적이 없어 미지의 영역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미스터킴은 "순자가 방송에 나올 때 저도 봤는데 진짜 못되게 나오더라"며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 생겼고 예쁘다"고 28기 순자를 치켜세웠다.

더불어 순자에 대해 미스터킴은 "성격도 그런 성격이 아니다"며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많고 명랑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미스터킴은 같은 날 공개된 '나솔사계' 방송분에서 용담에게 관심을 드러내며 "남자는 사실 섹시한 여자 다 좋아한다. 면전에서 그런 분이 과감한 포즈를 취하니까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방송에서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용담에게 "최종 선택이 어떤 의미냐. 나는 '나랑 이제 썸 한번 타볼래' 이런 의미인 것 같다"고 물어보며 커플 가능성을 기대케 했으나, 실제 연인은 28기 순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28기 순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바디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다. 방송 이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새로운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28기 순자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게 많은 관심은 처음"이라며 "좋은 말씀 보내주시는 여러 DM들도 감사드리고, 귀국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아침부터 축하 연락 준 28기 영철님도 감사하다"고 적었다.

28기 순자는 1987년생으로 7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직업은 수학학원 강사로 알려졌다. 미스터킴은 1982년생으로 수입 키친웨어 유통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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