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권협준 선수, 이완섭 서산시장, 소승섭 선수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서산 사격의 위상을 드높이고 귀국한 권협준 선수를 초청해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서산시청 사격팀 소속 권협준·소승섭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권협준 선수는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권 선수는 올해 서산시청 사격팀에 입단했으며, 이번 메달은 국제무대에서 처음으로 거둔 값진 성과이다.
소승섭 선수는 메달권 진입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권협준 선수의 메달 획득과 소승섭 선수의 국제무대 도전은 서산시 체육계에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10m 공기총 30개 사대, 25m 권총 20개 격벽식 사대, 50m 소총 12개 격벽식 사대 등 총 62개 사대를 갖춘 종합사격장을 운영 중이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9시24분 송고


![[게시판] KB금융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내일 개막](https://img1.yna.co.kr/etc/inner/KR/2026/09/29/AKR20260929033300002_01_i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