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서 글로벌 AI 투자 이니셔티브…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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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빈 기자 입력 2026.07.26 10:32 삼성·SK·네이버 등 글로벌 빅테크와 6건 협약⋯5GW 규모 AIDC 구축·협력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정부가 삼성전자·SK·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와 엔비디아·브로드컴·오픈AI·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를 연결하는 대규모 AI 투자 협력에 나선다. 반도체 공급·생산 분야에서 총 9500억 달러 규모 협력을 추진하고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협력도 본격화한다.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기념 촬영 후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명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최태원 SK 회장. [사진=연합뉴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24일 글로벌 AI 혁명의 주역인 국내외 대표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혹 탄 브로드컴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참석했다.첨단기술의 요람이자 글로벌 AI 혁명을 주도하는 빅테크와 유망 스타트업의 본거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번 서밋은 AI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AI선언'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AI 역량과 비전을 제시했다.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파트너인 대한민국과의 협력이 갖는 전략적 가치도 강조했다.이어진 '글로벌 AI리더 대화' 세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최태원 SK 회장, 혹 탄 브로드컴 CEO,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샘 알트만 오픈AI CEO, 이해진 네이버 의장,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참여했다. 이들은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 AI 인프라 구축 확대와 피지컬 AI 개발·확산 등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국내외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사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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