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하우스, '찾아가는 상권 디자인 지원단' 가동...전국 소상공인 현장 방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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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교육·홍보 컨설팅·인쇄비 절감까지 상권별 니즈에 맞춰 대응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미리디(대표 강창석)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에서 '찾아가는 상권 디자인 지원단'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모두의 지역 상권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로 글로컬 상권 6곳, 로컬 테마 상권 10곳, 유망 골목상권 50곳, 백년시장 10곳을 선정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즈하우스는 상권 현장의 홍보·마케팅, 판촉물 제작 수요에 직접 대응하고자 지원단을 발족했다.[사진=미리디]지원단은 △골목상권 유통·판매 현장 경험을 갖춘 사업 담당자 △상권 특화 홍보·마케팅 전문가 △내·외부 업장 환경과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인쇄·편집 전문가 등 유통·마케팅·인쇄업 분야 실무 경험을 고루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역 상인회와 전통시장 조직을 방문해 직접 상권별 홍보·마케팅 현황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교육, 컨설팅, 판촉물 제작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특히 가중되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현수막·배너·전단의 주문 제작비를 최대 32% 인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비즈하우스는 향후 소규모 골목상권에 기초 디자인 교육을 우선 제공하고, 대형 상권과 상인연합회 단위에는 통합 제작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상권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프로그램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지원단을 총괄하고 있는 비즈하우스 커머스사업개발팀 안해리 실장은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획일적인 솔루션으로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14년간 쌓아온 디자인·인쇄 역량을 바탕으로, 상권 맞춤형 홍보·마케팅과 디자인, 인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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