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 거주…2년간 문화축제·도시 브랜드 홍보 활동
(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팝스타 비욘세의 안무가로 활동해 알려진 안무가 겸 방송인 카니 디아바테 안(Kany Diabate Ahn)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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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카니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카니 씨는 앞으로 2년간 하남시 주요 문화·예술 축제 참여를 비롯해 시정 홍보물 제작, 'K-스타월드' 등 도시 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선다.
프랑스 출신의 세네갈계 안무가인 카니 씨는 비욘세 월드투어 참여를 비롯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 제작을 총괄했다.
국내에서도 블랙핑크 지수, 샤이니 키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대표 안무를 디렉팅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현재 하남시 위례동에 거주하고 있다.
카니 씨는 "하남의 다채로운 문화와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카니 씨가 하남이 세계적인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여정에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8일 10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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