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바다와 도서관, 그리고 작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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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도서관 가을 북토크 현장에서 관객과 대화하고 있는 오성은(왼쪽) 소설가와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부산바다도서관

바다와 도서관이라니. 전혀 다른 두 개의 공간을 나란히 두자 새로운 장소가 되었다.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얕은 파도가 겹쳐지는 부산바다도서관은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야외 도서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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