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시아 투어 포문 열었다⋯"행복한 추억, 한 챕터 들어갈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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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서울에서 2년 만에 열린 아시아 투어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변우석은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앞으로 펼쳐나갈 새로운 페이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이 개최됐다.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서는 이례적인 대규모의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투어 'The Secret Library' in Seoul 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바로엔터테인먼]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투어 'The Secret Library' in Seoul 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바로엔터테인먼]

이번 팬미팅은 약 2년 만에 다시 팬들을 만나는 자리. 이에 변우석은 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오프닝 곡으로 선정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또, 변우석과 팬들이 함께 추억을 펼쳐보는 특별한 공간 'The Secret Library'를 콘셉트로 살린 이번 팬미팅은 각 도서의 제목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코너를 구성했다.

변우석은 '사서의 비밀 기록'과 'Secret Chapter', '사서의 레시피' 코너를 통해 그간의 필모그래피를 톺아볼 수 있는 명장면 재연은 물론,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어 주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 팬미팅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클립스의 '소나기'에 이어 '만날테니까' 가창 후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가까이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눈을 맞추며 호흡하며 팬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변우석은 "2년 만에 하는 팬미팅인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감정 잘 전달받았고,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다.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한 추억이 되었고, 제목처럼 한 챕터에 오늘 이 순간이 들어갈 것 같다. 너무 감사하고 힘들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동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변우석은 앞으로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여기에 더해 변우석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범접 불가의 글로벌 대세 파워를 자랑하는 변우석은 대체 불가 캐스팅으로 평가받으며 '나 혼자만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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