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기루 "모친상 빈소 라면 기계, 조문객 위한 것…난 미각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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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과 신기루가 전하는 위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5월 하루 차이로 두 마리의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다. 허안나는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라며 슬픔을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남편 오경주는 아내를 위해 위로를 건넸다.

'동상이몽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동상이몽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절친 신기루가 허안나를 위로하기 위해 집을 찾았다. 음식과 캐리어를 챙겨온 신기루는 '루마카세' 코스를 선보였고, 허안나도 오랜만에 미소를 되찾았다.

이어 신기루는 약 3개월 전 겪은 모친상 이후 불거졌던 '한강 라면 기계' 오해에 대한 진실을 공개했다. 장례식장에 라면 기계를 들인 것에 대해 신기루는 조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당시 상황과 함께 슬픔으로 미각을 잃었던 사연을 밝혔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살펴보는 SBS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6년 현재 매주 화요일 밤 개성 있는 부부들의 일상과 갈등,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다루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신기루의 위로법은 7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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