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KBS클래식FM 생방송 라이브⋯'살롱 드 고잉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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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7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KBS클래식FM에서 생방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매달 한 명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해설과 스튜디오 라이브를 감상하는 'KBS음악실'의 대표 코너 '살롱 드 OOO'를 통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사진=소속사 ]피아니스트 손열음 [사진=소속사 ]

손열음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이 모인 클래식 음악 그룹 '고잉홈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쇼스타코비치 사이클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투어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1년 전부터 준비한 이번 특집 '살롱 드 고잉홈'을 통해 쇼스타코비치 음악의 매혹적인 세계를 청취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7일 첫 방송에서는 손열음이 단독 출연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쇼스타코비치의 작품들을 피아노 라이브 연주로 선보인다. 이어지는 회차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첼리스트 김두민,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등 고잉홈 프로젝트 멤버들이 합류한다. 이들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뿐만 아니라 거쉬인, 프랑크 브릿지, 알반 보체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을 매주 소개한다.

수도권 주파수 93.1MHz, KBS 애플리케이션 '콩', 유튜브 'KBS클래식FM'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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