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이 얼굴이 30대라고? 아이돌 센터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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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박보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BHIND SHOOT BY PARK BO YOUNG"이라는 글을 달았다.

박보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SNS]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보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SNS]

한편, 박보영은 현재 tvN '미지의 서울'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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