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9월 재혼 앞두고 인대파열로 응급 수술 "이번주는 병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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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손 부상을 당했다.

25일 김병만은 자신이 운영 중인 제주도 카페 SNS에 "병원에 간 병만족장? 열정 뿜뿜하다가 인대파열로 수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쉽지만 이번주는 병원신세 좀 지겠습니다. 하지만 금방 다시 복귀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김병만 [사진=김병만 SNS]김병만 [사진=김병만 SNS]

이와 함께 병원에서 입원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24일 카페의 테이블 제작하다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김병만은 서울 서대문구의 한 병원을 찾아 근육인대봉합과 피부이식 응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수술을 마치고 휴식 중이며 다음주에 퇴원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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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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