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11년 만에 '아는 형님' 떠난다…"재충전 위한 휴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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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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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가수 민경훈이 고정 출연해 온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을 잠시 떠난다.

JTBC는 "민경훈이 29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진다"며 "재충전을 위한 것으로 하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2015년 12월 첫 방송부터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온 원년 멤버다.

2024년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신기은 PD와 결혼한 각별한 인연도 있다.

'아는 형님'엔 현재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 이상민, 김신영이 출연한다. 지난 5월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을 떠나 새 멤버로 김신영이 합류하며 한 차례 멤버 구성에 변화를 겪었다.

JTBC는 "아직 새 멤버 영입이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진 않다"며 '일일 형님' 등 일회성 게스트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8일 09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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